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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사무실에 놓을 책상으로 DSAD014 베이직 데스크을 구매했다.
내가 산 책상은 너비 1400 깊이 800의 폭이 넓은 책이다.
높이는 720이다.
데스커를 구매한 이유는 심플한 디자인과 책상 전문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상판은 두껍고 다리는 슬림이다.
상판 두께는 2mm이다.
상판의 나무표면 재질도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단점도 있다.
책상이 크고 다리가 슬림하다 보니 책상이 흔들린다.
모니터를 보면 확실하게 느껴진다.
다만 익숙해 지면 불편함을 잘 모른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만 흔들림에 민감하다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집에 놓을 작은 책상으로 데스커를 고민하고 있다.
1400 x 800은 집에서 쓰기에는 좀 큰 것 같다.
작은 폭은 사이즈는 아마 덜 흔들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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