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IT·개발/프로그래밍

모바일앱 자동 제작 툴 플러터플로우 ( Fullterflow ) 사용 후기

by 소설프로그래머 2022. 4. 23.
반응형

플로터 학습도 이제 꽤 진행했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되어가고 있다. 신규 어플 제작에 고민을 하면서 프런트 디자인을 어떻게 작업할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플러터의 디장인 작업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도비 XD, 플러터플로우, 플러터스튜디오 등이 있다.

 

여기서는 플로터플로우을 사용 해 간단한 앱을 만들면서 느낀 점을 적어 보려고 한다. 플러터플로우는 기본적으로 다트언어와 플러터를 몰라도 앱을 만들 수 있다.

플러터플로우 ( Fullterflow ) 작업 화면

 

 마치 포토샵처럼 여러 위젯들을 드래그하여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한 앱 정도는 코딩없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코딩을 하지 않으면 한계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러터플로우 ( Fullterflow ) 이용 가격

 

무료플랜, 유료 플랜으로 스탠더드와 프로 플랜이 있다. 플러터플로우는 가입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작성한 앱을 빌드하거나 코드보기는 유료 회원만 가능하다. 계속 사용할 것 같아서 유료로 결제를 했다.

 

마치 홈페이지 제작 툴처럼 앱 페이지를 생성하고 페이지별로 위젯을 드래그하여 디자인한다. 위젯트리는 중첩된 위젯속에서 계층별 선택과 삽입, 작업이 가능하게 해 준다.

 

플러터플로우 ( Fullterflow ) 위젯  트리

 

코드보기는 전체 코드도 볼 수 있지만 선택한 위젯에 대한 코드만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미지 삽입도 블로그에 이미지 삽입하든 컴퓨터에서 불러오기만 하면 된다. 대부분의 위젯은 각각의 세팅 방식으로 코딩 없이 조정이 가능하다.

 

 

 

앱을 만들고 설치해 봐로는 만족스러웠다.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 같았다. 간단한 앱을 만들어 본 것이므로 복잡한 앱이나 또는 커스터마이징 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플러터플로우 바로가기

 

플러터 코딩이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 까지는 계속 사용해 볼 생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