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나1 백링크 노트앱 타나 ( TANA ) 사전 액세스 사용 후기 나의 노트 앱은 워크플로 위·다이널리스트에 이어 옵시디안, 로그 시크( logseq )에 머물러 있다. 로그시그를 좋은 앱이다. 백링크와 데일리노트 기반의 결합은 메모 습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주었다. 로그시크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지만 안정성에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크게 문제된 적은 없었다. 로그시크를 쓰면서 좋은 노트앱이라면 돈 주고라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링크 노트앱으로 기대되는 타나에 대해 사전 액세스 권한 신청을 했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어제 초대 메일이 왔다. 접속 후 보고 느낀 점을 적어 보도록 하겠다. 로그인 후 Today 화면이 제일 먼저 떴다. 첫 느낌은 롬 리서치나 로그시크하고 비슷한 느낌이다. 빠릿빠릿했고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타나는 .. 2022.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