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니터보다는 화면 분할이 더 편리하다.
32인치에서 모니터를 반으로 분할하면 좀 작은 느낌이다.
모니터의 화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처음 32인치를 쓸때 화면 크기가 부담스러웠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40인치 이상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원도우 10 화면 분할
모니터 전용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윈도우10에 있는 분할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특정 프로그램의 상단을 마우스로 누른 후 드래그해서 모니터의 좌측 또는 우측, 상단 끝에 위치해 본다.
그러면 프로그램 놓일 레이아웃을 선으로 그려준다.
마우스를 놓으면 레이아웃에 맞게 배치된다.
화면 분할은 윈도우10 설정 -> 시스템 -> 멀티테스크 메뉴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윈도우10 분할은 단축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원도우 키 + 왼쪽 화살표 키 : 50:50 비율 왼쪽 배치
원도우 키 + 오른쪽 화살표 키 : 50:50 비율 오른쪽 배치
원도우 키 + 오른쪽 화살표 키 다음 아래 또는 위 화살표 키 : 1/4 비율 배치
원도우 키 + 위 화살표 키 : 전체 창 배치
원도우 키 + 아래 화살표 키 : 배치 감춤
대기업 모니터 회사들은 모니터 분할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다.
LG 모니터는 on screen control 라는 LG 모니터 전용 분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낫다.
LG 모니터
LG 홈페이지에서 onScreen control 이라고 검색하면 운영체계 종류별로 찾을 수 있다.
onScreen control 의 화면 분할 종류
삼성 모니터
삼성 모니터는 Easy Setting Box 분할 프로그램이 있다.
Easy Setting Box 화면 분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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